홀란 5대리그 유일 20골 이상... 라이벌과 8골 차 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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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이하 맨시티)이 유럽 5대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중 가장 힘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압도적인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홀란의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 라이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이지만 13골 기록 중이다.
새로운 라이벌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도 13골로 프랑스 리그앙 선두이지만, 홀란과 격차는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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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이하 맨시티)이 유럽 5대리그(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중 가장 힘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압도적인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4일(한국시간) 유럽 5대리그 마다 득점 순위 상위 10명씩 나열해 공개했다.
그 중 돋보이는 건 홀란이다. 홀란은 올 시즌 현재까지 EPL에서 16경기 21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과 격차는 6골이다. 이제 2골만 더 넣으면, 지난 시즌 득점왕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기록한 23골과 동률이 된다.
이는 타 리그와 비교해도 압도적이다. 홀란은 올 시즌 현재까지 유일하게 20골 이상 넣은 선수다.
홀란의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 라이벌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선두이지만 13골 기록 중이다. 새로운 라이벌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도 13골로 프랑스 리그앙 선두이지만, 홀란과 격차는 상당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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