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빈 ‘살려야 한다’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3. 1. 14.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선두 대항항공을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와 나경복, 김완종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우리카드 황승빈이 5세트에서 몸을 날려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대한항공은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4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가 선두 대항항공을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우리카드는 아가메즈와 나경복, 김완종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우리카드 황승빈이 5세트에서 몸을 날려 디그를 시도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패한 대한항공은 4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장충동(서울)= 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