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vs 아스트로 문빈&산하 vs NCT DREAM ‘음악중심’ 1위 대결

[뉴스엔 이하나 기자]

뉴진스, 아스트로 문빈&산하, NCT DREAM이 1위 후보로 만났다.

1월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1월 둘째 주 1위 후보가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는 뉴진스의 ‘Ditto’(디토), 아스트로 문빈&산하의 ‘Madness’(매드니스), NCT DREAM의 ‘Candy’(캔디)가 1위 후보로 올랐다.

뉴진스의 ‘디토’는 볼티모어 클럽 댄스 뮤직 장르를 뉴진스가 자신들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멤버 민지가 작사에 참여했다.

NCT DREAM의 ‘캔디’는 H.O.T.의 히트곡 ‘캔디’를 NCT DREAM이 자신들만의 청량하고 힙한 매력을 더해 리메이크한 곡이다.

아스트로 문빈&산하의 ‘매드니스’는 새로운 1위 후보로 등장했다. ‘매드니스’는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에 EDM과 빅밴드 요소가 가미된 팝 댄스곡으로, 조향사 콘셉트로 문빈&산하의 절제된 섹시미를 담았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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