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다시 강추위…대설특보 강원은 또 눈 예보

정명원 기자 2023. 1. 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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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전국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전국의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상 2도, 낮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8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역별 최저 기온은 서울이 영하 9도, 인천 영하 8도, 춘천 영하 13도, 대전 영하 9도, 광주 영하 6도, 대구 영하 7도, 부산 영하 4도 등 전국이 영하권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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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전국 기온이 다시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눈도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다음 주 전국의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상 2도, 낮 기온은 영하 3도에서 영상 8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역별 최저 기온은 서울이 영하 9도, 인천 영하 8도, 춘천 영하 13도, 대전 영하 9도, 광주 영하 6도, 대구 영하 7도, 부산 영하 4도 등 전국이 영하권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월요일인 오는 16일은 강원영동에 눈이 올 예정이고, 목요일인 오는 19일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 많고, 오후부터는 수도권과 강원영서에 비 또는 눈이 오겠습니다.

절기상 대한이자 금요일인 오는 20일 오전에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전라권과 제주도는 흐릴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정명원 기자cooldud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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