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유족 "500명 거대 조직, 이만큼 밖에 못 알아내나" [자막뉴스]
2023. 1. 14. 15:12
수사 결과를 받아 든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잘못된 수사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유가족들은 대대적인 수사를 해놓고도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 '윗선'의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한 결론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야당은 특검이 수사를 다시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기부하고 선물도 받는 세액공제 방법? 손흥민 선수, BTS 제이홉도 참여한 '고향사랑기부제'
- '태국에서 골프를?'…검거 당시 영상 공개돼
- 흑인 인권운동단체 설립자 사촌, 경찰 테이저건에 사망
- “나무 위에서 산 지 3년째”…빈털터리 태국인의 사연
- 방탄소년단 진,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 경찰이 아내 살해 후 암매장…“가정사 아닌 공권력 피해”
- 비둘기 몸통에 '1000명분 필로폰'…발칵 뒤집힌 교도소
- '국악계 쇼팽'이 만든 지하철 BGM, 풍년이 온다네♪♬
- 중국 기업이 공개한 '신제품'…근데 어디서 많이 봤는데?
- 안녕하세요, 오늘 첫 출근한 'AI 인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