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X방탄소년단 조합의 위력…뮤비 하루만에 2천만→아이튠즈 60개국 1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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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과 방탄소년단의 조합의 위력은 대단했다.
신곡 음원은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고, 뮤직비디오 조회 수도 폭발하고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태양의 새 디지털 싱글 '바이브 (Feat. Jimin of BTS)' 뮤직비디오가 하루 만에 2000만 뷰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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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빅뱅과 방탄소년단의 조합의 위력은 대단했다. 신곡 음원은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고, 뮤직비디오 조회 수도 폭발하고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태양의 새 디지털 싱글 '바이브 (Feat. Jimin of BTS)' 뮤직비디오가 하루 만에 2000만 뷰 달성했다.
'바이브' 뮤직비디오는 13일 오후 2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직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인기 뮤직비디오 동영상 상위권에 오르며 '바이브'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2000만을 넘어섰다.
'바이브' 뮤직비디오는 빅뱅과 방탄소년단의 컬래버래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더해진 태양과 지민의 보이스의 조화와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바이브'는 발매 되자마자 1시간만에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모두 차트인은 물론, 아이튠즈 60개국 차트 1위를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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