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박주호 딸 나은, 체조 요정으로 깜짝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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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갈라쇼를 공개한다.
1월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손연재가 자신의 치열했던 선수 시절을 회상한다.
두 사람은 경기장에 오니 절로 떠오르는 손연재의 선수 시절 비하인드는 물론, 그녀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으로 매니저 역할을 해왔던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내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손연재의 환상적인 갈라쇼 무대도 전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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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손연재가 갈라쇼를 공개한다.
1월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손연재가 자신의 치열했던 선수 시절을 회상한다.
손연재는 개회사와 함께 국제대회의 포문을 활짝 연다. 그녀는 대회에 나선 체조 꿈나무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흐뭇한 표정을 짓다 가도 선수들의 예기치 못한 실수에 함께 공감하며 안타까워한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축구 선수 박주호의 딸 박나은 양이 출전, 그동안 갈고 닦은 체조 실력을 뽐낸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손연재의 대기실에 어머니가 깜짝 방문을 한다. 두 사람은 경기장에 오니 절로 떠오르는 손연재의 선수 시절 비하인드는 물론, 그녀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으로 매니저 역할을 해왔던 어머니의 이야기를 꺼내 스튜디오를 감동으로 물들였다고.
이날 방송에서는 손연재의 환상적인 갈라쇼 무대도 전격 공개된다. 블랙스완으로 변신한 손연재는 올림픽 무대라 해도 무방할 수준급 갈라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1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사진=MBC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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