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오늘(14일) 모친상…캐나다서 급히 귀국[공식]
이유민 기자 2023. 1. 14. 14:01
방송인 이휘재가 모친상을 당했다.
14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휘재의 어머니 김신자가 향년 78세의 나이로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다.
한편, 이휘재는 데뷔 30년 만인 지난 22년 9월 가족과 함께 캐나다 여행을 떠난 가운데 그 배경을 두고 세간의 많은 화제를 낳았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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