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 농번기 인력 문제 해결한다.
2023. 1. 1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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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6119@naver.com)] 경북 영양군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13일 문화 체육센터에서 농가주 20여명, 읍·면담당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절차, 고용주 준수사항, 무단이탈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을 교육했다 .법무부은 올해 영양지역에 계정근로자 200농가에 830명 배정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70%로 증가해 사업 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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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지역 200 농가 830명 배정
[주헌석 기자(=영양)(juju6119@naver.com)]
경북 영양군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 영양군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13일 문화 체육센터에서 농가주 20여명, 읍·면담당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절차, 고용주 준수사항, 무단이탈 발생 시 조치사항 등을 교육했다 .
법무부은 올해 영양지역에 계정근로자 200농가에 830명 배정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70%로 증가해 사업 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은 올해 영양지역에 계정근로자 200농가에 830명 배정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70%로 증가해 사업 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에 맞춰 MOU 체결 건 E-8 비자(5개월) 1회, C-4 비자(3개월) 2회로 총 3회, 결혼이민자가족초청 건도 E-8비자(5개월)로 1~2회로 추진해 외국인근로자를 입국 시킬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외국인 계절 근로자 사업은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없어서는 안 될 사업이라며 이를 추진하기 위해 농가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주헌석 기자(=영양)(juju6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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