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차원이 다른 육아! 집에 '초대형 에어바운스' 설치 "무지 좋아하네요"

이게은 2023. 1. 14. 1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14일 한지혜는 "잠을 너무 안 자려고 해서 에너지를 빼려고 처음 빌려본 에어바운스. 설치하는 게 이렇게 크고 무거운 줄 몰랐다. 아직은 혼자 놀 수 없어 계속 같이 놀아줘야 하는 에어바운스.."라는 글을 올렸다.

에어바운스는 상당히 큰 부피를 차지했음에도 자택이 넓어 묘하게 잘 어울리기도.

한지혜는 "작은 사이즈 에어바운스는 다 품절이고 그중 작은 걸로 했는데도 너무 큰.. 슬이는 무지 좋아했어요"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지혜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14일 한지혜는 "잠을 너무 안 자려고 해서 에너지를 빼려고 처음 빌려본 에어바운스. 설치하는 게 이렇게 크고 무거운 줄 몰랐다. 아직은 혼자 놀 수 없어 계속 같이 놀아줘야 하는 에어바운스.."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에어바운스 옆에서 미소 짓고 있는 윤슬 양의 모습이 담겼다. 에어바운스는 상당히 큰 부피를 차지했음에도 자택이 넓어 묘하게 잘 어울리기도.

한지혜는 "작은 사이즈 에어바운스는 다 품절이고 그중 작은 걸로 했는데도 너무 큰.. 슬이는 무지 좋아했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했으며 2021년 첫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