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오늘(14일) 모친상...캐나다서 귀국 해 병상 지켜
하수나 2023. 1. 14. 12: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휘재가 모친상을 당했다.
14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휘재의 어머니 故 김신자 씨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데뷔 30년 만에 첫 휴식기를 갖고 가족과 캐나다로 떠났던 이휘재는 어머니의 병환으로 귀국해 병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모친상을 당했다.
14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휘재의 어머니 故 김신자 씨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다.
지난해 데뷔 30년 만에 첫 휴식기를 갖고 가족과 캐나다로 떠났던 이휘재는 어머니의 병환으로 귀국해 병상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1992년 데뷔한 이휘재는 ‘TV인생극장’을 시작으로 ‘테마게임’ ‘별이 빛나는 밤에’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만남’ ‘공포의 쿵쿵따’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서 활약했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사랑받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TV리포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