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사탕 공장 화재...건물 한 동 전소
신지원 2023. 1. 14. 11:46
어젯(13일)밤 10시 15분쯤 인천 강화도에 있는 사탕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2층짜리 공장 건물과 안에 있던 원료와 부품이 모두 소실됐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방탄 프레임' 돌파 안간힘...위기 넘길까
- '육군의 미래' 아미타이거, 미군과 첫 연합훈련
- [날씨] 남부 겨울 호우, 가뭄 해갈에 도움...영동엔 70cm 폭설
- 尹, 오늘 UAE로 출국...100개 기업 동행 '세일즈 외교'
- 마을버스 면허 취소됐는데도 버젓이 무면허 운행
- [속보] '공직선거법 위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1심 징역형...의원직 상실형
- [현장영상+] '선거법 위반' 이재명 대표, 1심 선고 재판 출석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김준수, 여성 BJ에 8억 원 갈취 피해…101차례 협박 당해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