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임수향 “수트 입고 자기 일 열중하는 남자가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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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이상형을 공개한다.
1월 1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토니母는 "처음 보자마자 빛이 나서 깜짝 놀랐네" 라며 임수향의 외모를 극찬했다.
남자가 섹시해 보이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 임수향은 "수트를 입고 자기 일을 열중할 때 멋있어 보이는 것 같다"고 답변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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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임수향이 이상형을 공개한다.
1월 1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매력을 발산한다.
임수향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토니母는 “처음 보자마자 빛이 나서 깜짝 놀랐네” 라며 임수향의 외모를 극찬했다.
남자가 섹시해 보이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 임수향은 “수트를 입고 자기 일을 열중할 때 멋있어 보이는 것 같다”고 답변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허경환母는 “우리 아들도 수트 입으라고 해야 되겠네. 통영 오면 굴 실컷 줄게요”라며 아들 사랑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15일 오후 9시 5분 방송. (사진=S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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