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브, 프랑스 거장 대표작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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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관 씨네큐브 광화문은 프랑스 거장들의 대표작을 모은 '프랑스 클래식 시네마' 특별전을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퍼스널 쇼퍼'(2016)로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올리비에 아사야스,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에리크 로메르와 프랑수아 트뤼포 등 세 감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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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영화관 씨네큐브 광화문은 프랑스 거장들의 대표작을 모은 '프랑스 클래식 시네마' 특별전을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퍼스널 쇼퍼'(2016)로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올리비에 아사야스,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에리크 로메르와 프랑수아 트뤼포 등 세 감독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상영작은 아사야스 감독의 '이마 베프'(1996)·'5월 이후'(2012), 로메르 감독의 '수집가'(1967)·'녹색 광선'(1986), 트뤼포 감독의 '400번의 구타'(1959)·'쥴 앤 짐'(1962) 등 13편입니다.
(사진=씨네큐브 제공, 연합뉴스)
김광현 기자teddy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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