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단기체류 입국자 코로나19 양성률 5.5%...나흘 만에 한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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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국에서 온 단기체류 입국자의 코로나19 양성률이 5.5%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중국발 단기체류 입국자 201명을 PCR 검사한 결과 5.5%인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양성률이 한 자릿수를 기록하기는 나흘 만입니다.
중국발 입국자의 입국 후 PCR 검사가 의무화된 지난 2일부터 어제까지 단기체류 외국인 누적 양성률은 16.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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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중국에서 온 단기체류 입국자의 코로나19 양성률이 5.5%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어제 하루 중국발 단기체류 입국자 201명을 PCR 검사한 결과 5.5%인 1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양성률인 12.7%보다 7.2%p 하락했습니다.
양성률이 한 자릿수를 기록하기는 나흘 만입니다.
중국발 입국자의 입국 후 PCR 검사가 의무화된 지난 2일부터 어제까지 단기체류 외국인 누적 양성률은 16.1%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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