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지석훈 응시하는 류현인, 옛 추억 떠올리나 [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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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 전 멤버 류현인이 경기장에 깜짝 등장한다.
특히 류현인은 지석훈의 플레이를 유심히 지켜본다.
최강 몬스터즈 멤버 시절 유격수는 자신의 포지션이었지만, 이제는 지석훈이 차지하고 있는 것.
류현인의 뜨거운 시선을 한몸에 받은 지석훈도 '고정 멤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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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 전 멤버 류현인이 경기장에 깜짝 등장한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원광대학교의 2차전이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원광대와 1차전 콜드승의 기운을 이어 2차전에서도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 선수들은 새로 부임한 ‘야신’ 김성근 감독에게 자신의 실력을 어필하기 위해 무한 경쟁 모드에 돌입한다.
특히 류현인은 지석훈의 플레이를 유심히 지켜본다.
최강 몬스터즈 멤버 시절 유격수는 자신의 포지션이었지만, 이제는 지석훈이 차지하고 있는 것. 류현인이 그 모습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지, 그가 왜 경기장을 찾은 것인지 궁금해진다.
류현인의 뜨거운 시선을 한몸에 받은 지석훈도 ‘고정 멤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한다.
지석훈은 1차전에서 4타석 무안타를 기록한 탓에 김성근 감독에게 특타 훈련 타자로 불려간다. 눈높이 스윙 교육을 받은 지석훈은 경기 전 스윙 1천 개를 실시했다는 후문이다.
고정 멤버를 향한 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며 구슬땀을 흘린 지석훈이 김성근 감독의 특타 훈련 성과를 입증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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