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영자, 양양서 펼쳐진 산해진미 가득 ‘한 상 차림’ [MK★TV컷]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1. 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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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매니저들을 위한 요리를 선보인다.

오늘(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가 두 매니저를 위해 산해진미를 모두 모은 '위대한' 한 상 차림을 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강원도 양양 '멋집'에서 완벽한 새해를 맞이한다.

이영자는 겨울철 별미인 '이것'을 넣은 솥 밥과, 재료부터 급이 다른 영양 카레를 만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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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매니저들을 위한 요리를 선보인다.

오늘(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가 두 매니저를 위해 산해진미를 모두 모은 ‘위대한’ 한 상 차림을 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강원도 양양 ‘멋집’에서 완벽한 새해를 맞이한다. 그는 전국 각지에서 공수해온 신선한 재료들로 지금껏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요리 향연을 펼친다.

이영자가 매니저들을 위한 요리를 선보인다. 사진=MBC
이영자는 겨울철 별미인 ‘이것’을 넣은 솥 밥과, 재료부터 급이 다른 영양 카레를 만들기 시작한다.

뿐만 아니라 특급 비법이 담긴 달래 양념장까지 손수 만들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보기만 해도 침 넘어가는 영롱한 빛깔의 숙성 소갈빗살까지 등장, 이영자는 고기 맛을 더해줄 시즈닝 기구와 미니 화로를 들고 나타나 스튜디오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대거 등장하는 NEW장비들에 특히 전현무가 눈을 반짝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두 매니저는 뒤이어 있을 화로회 파티 재료 공수를 위해 시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송성호 실장이 시장 한복판에서 즉석 팬미팅을 개최, 신명나는 트로트 한자락을 뽐내며 ‘불타는 트롯맨’의 면모를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양양 멋집으로 초대 받은 낯선 이들이 깜짝 등장, 이영자는 행복 가득 화로회 파티를 본격 시작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후끈 달굴 전망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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