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541명 신규 확진, 전주 대비 468명 ↓…사망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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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3일 해외 입국자 6명을 포함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41명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확진자는 60대 이상 32.1%, 50대 16.7%, 20대와 30대 13.2%, 40대 12.2%, 10대 7.7%, 10대 미만 4.9% 분포를 보였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인원은 129만7510명, 사망자는 1명 추가돼 190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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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3일 해외 입국자 6명을 포함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541명이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1724명)보다 183명(10.6%), 1주일 전(2009명)보다는 468명(23.2%) 각각 줄었다.
확진자는 60대 이상 32.1%, 50대 16.7%, 20대와 30대 13.2%, 40대 12.2%, 10대 7.7%, 10대 미만 4.9% 분포를 보였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인원은 129만7510명, 사망자는 1명 추가돼 1907명으로 늘었다.
50대 이하인 사망자는 3차 예방접종까지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대구의 병상 가동률은 32.6%, 재택 치료자는 9554명이며, 동절기 접종률은 9.5%(전국 11.2%)를 보이고 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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