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수지, 이제 30대일까? 아닐까?

원성윤 2023. 1. 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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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자신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뱅머리를 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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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머리' 근황 사진 공개…올해 넷플릭스 신작 '이두나' 촬영

[아이뉴스24 원성윤 기자] 배우 수지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국 나이로 이제 30세이지만, 만으로는 28세. 오는 6월부터 바뀐 나이가 적용되면 다시 30살이 아닌 29살이 된다. 어찌됐든 여전한 '국민 첫사랑' 미모는 여전했다.

수지 [사진=수지 SNS]

13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산 자신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뱅머리를 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올해 30살인 수지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두나'에 출연한다. '이두나'는 평범한 대학생 원준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은퇴한 두나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드라마 '이두나' 촬영현장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수지 인스타그램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수지 인스타그램.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수지 인스타그램]
/원성윤 기자(better20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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