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딸' 하임, 6살인데 '기럭지' 좀 보소! 키는 '♥정석원, 미술 실력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길쭉길쭉하다.
백지영의 6세 딸 하임이의 '기럭지'가 남다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 바닥에 누워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백지영의 딸 하임이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하임이 키가 너무 크다. 다른 친구들이랑 사진 찍으면 너무 크다. 벌써 120cm가 넘어갔고, 몸무게가 25kg이 넘어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길쭉길쭉하다. 두살 위 남아보다 키가 더 크다더니, 아빠 닮았나?
백지영의 6세 딸 하임이의 '기럭지'가 남다르다.
백지영은 최근 "하임아 너 좀 잘 그리는 거 같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공주 파더니 꽤 그린다 너 ㅋㅋ #하임이공주그림 #엄마백지영왕뿌듯"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실 바닥에 누워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백지영의 딸 하임이의 모습이 담겼다. 남다른 긴 다리 등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이정현은 "언니 좀이 아니라 너무 잘 그리는데"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지혜는 "혼자 다 그린거야? 대박 화가 시키자"라고 했다. 백지영은 "색칠 공부했던 그림책 커닝한 듯"이라고 화답하기도.
앞서 백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하임이 키가 너무 크다. 다른 친구들이랑 사진 찍으면 너무 크다. 벌써 120cm가 넘어갔고, 몸무게가 25kg이 넘어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심지어 8세 남자아이보다도 키가 크다며, "원래 나이가 어릴 때는 여자애들의 성장이 조금 빠르다고는 하더라. 그런데도 아들 엄마들은 혹시라도 안 클까 봐 마음이 좀 그런 거 같다. 그러면서 하임이가 큰 걸 되게 부러워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지영은 9세 연하의 배우 정석원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백지영은 2022 전국투어 콘서트 'GO BAEK(고백)'을 진행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민 여배우 양미, 이혼 후 13세 연하남과 성추문
- 채리나, 식당서 몸싸움 포착..“이걸 찍은 ♥박용근 대단”
- 유깻잎, '예뻤던 얼굴'이 이렇게…안타까움 유발하는 현상태 “얼굴 전체가 이래요”
- 이경규 “이혼했던 사위, 딸 예림이가 좋다면 지지…개의치 않아”
- 배우 노이리, 계단서 넘어져 뇌출혈로 사망..33세 요절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