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 정도라고?…웬디, 모두가 놀란 어마어마한 복근
2023. 1. 14. 10:04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웬디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내며 우월한 건강미도 과시했다.
레드벨벳 웬디는 13일 다채로운 이모티콘만 여럿 남긴 채 사진을 공유했다. 붉은색 배경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허리라인을 드러낸 크롭티 위에 파스텔톤의 보라색 무늬가 새겨진 재킷과 바지를 입고 웬디가 특유의 발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신의 사진을 오려내서 이곳저곳에 붙여넣었는데, 웬디의 귀여운 매력이 느껴진다. 실제로 같은 레드벨벳 멤버 슬기도 "ㅋㅋㅋ 하나하나 붙인거 생각하니 귀엽네"라고 댓글 적었다.
눈길을 사로잡는 것 중 하나는 웬디의 복근이다. 바닥에 편안한 자세로 앉아 하트 포즈 취하고 있는 웬디인데, 한눈에 봐도 선명한 복근이 놀라움을 안긴다. 웬디는 평소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가꿔오고 있다.
배우 정혜성은 웬디의 사진을 보고 "천사"라고 댓글 남겼다.
[사진 = 레드벨벳 웬디]-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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