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박경혜, '이 연애는 불가항력' 합류…신스틸러 매력 발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경혜가 새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출연한다.
1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경혜는 최근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 년 전 봉인된 금서를 얻은 여자와 금서의 희생양이 된 남자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이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경혜가 새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출연한다.
1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박경혜는 최근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3백 년 전 봉인된 금서를 얻은 여자와 금서의 희생양이 된 남자가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을 집필한 노지설 작가의 신작이다.
앞서 SF9 멤버 겸 배우 로운, 조보아,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유라, 하준, 정혜영 등이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박경혜는 이번 작품에서 일 잘하는 시청 8급 공무원 손새별 역을 맡아 맛깔나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에서 김유미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박경혜는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영화 '모가디슈', '리미트'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으로 신스틸러 활약을 펼친 베테랑 배우다. 이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이 연애는 불가항력'은 지난해 연말 JTBC에서 공개한 2023 라인업에 포함된 작품 중 하나다. 현재 제작에 한창으로 연내 편성을 논의 중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