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2’ 측 “허준호, 어린 영혼 김서헌 조사 중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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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가 안소희와 딸 현지의 친구 영혼 김서헌 조사를 시작한다.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극본 반기리 정소영/연출 민연홍 이예림, 이하 '미씽2') 측은 1월 14일 장판석(허준호 분)와 이종아(안소희 분)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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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허준호가 안소희와 딸 현지의 친구 영혼 김서헌 조사를 시작한다.
tvN 월화드라마 ‘미씽: 그들이 있었다2’(극본 반기리 정소영/연출 민연홍 이예림, 이하 '미씽2') 측은 1월 14일 장판석(허준호 분)와 이종아(안소희 분)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최하윤(김서헌 분)은 형사 영혼 고상철(남현우 분)을 향해 울상이 된 표정으로 강한 경계심을 내비친다.장판석은 화들짝 놀라 최하윤과 눈높이를 맞춘 채 고상철을 바라보는 한편, 고상철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는 바나나우유에 이어 또 다른 트라우마가 떠오른 최하윤의 모습으로, 고상철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이어진 스틸 속 장판석, 이종아는 어느 때보다 선한 미소를 띤 채 한 여성과 마주한다. 이는 장판석 딸 현지의 친구들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복지재단을 찾은 두 사람의 모습으로, 복지재단과 아이들 사이에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tvN ‘미씽2’ 제작진은 “9-10회 방송에서는 장판석 딸 현지의 친구들 스토리가 오픈되는 가운데, 장판석에게 위기가 도래한다”고 귀띔하며 “더욱 쫄깃한 긴장감과 진한 감동을 더해갈 ‘미씽2’ 후반부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16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사진=tvN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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