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혼령' 박주현, 김영대와 키스→정체 발각…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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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시청률이 상승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이하 '금혼령') 9회 시청률은 4.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3.2%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
'금혼령'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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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금혼령' 시청률이 상승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이하 '금혼령') 9회 시청률은 4.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 3.2%보다 1.5%P 상승한 수치다. 1회 4.6%로 시작한 뒤 2회에선 3.4%로 하락, 9회까지 3~4%대를 유지하는 중이다.
이날 방송에선 소랑(박주현)과 이헌(김영대)가 입맞춤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신원(김우석)은 소랑이 7년 전 자신과 혼인할 뻔한 예현선임을 알게 됐다. 이신원은 소랑에게 정체를 숨긴 이유를 물었다. 우연히 두 사람의 대화를 듣게 된 이헌은 충격에 휩싸였다.
'금혼령'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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