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이솔로몬 평가 이제 못해, 김동현 노래는 천상계”(국가부)[결정적장면]

이슬기 2023. 1. 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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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가 '국가가 부른다' 멤버들을 극찬했다.

1월 1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는 '윈터 콘서트 특집'으로, 박선주, 이치현, 미스터 투, 정하나, 숀, 경서가 출연했다.

'국가가 부른다' 멤버들은 '내일은 국민가수' 마스터로 활약한 박선주의 카리스마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선주는 '국가가 부른다' 멤버들에게 "너무 멋있어졌다. 특별한 일 없으면 챙겨 본다. 혼자 점수를 매긴다"고 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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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선주가 '국가가 부른다' 멤버들을 극찬했다.

1월 13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국가가 부른다’는 ‘윈터 콘서트 특집’으로, 박선주, 이치현, 미스터 투, 정하나, 숀, 경서가 출연했다.

이날 박선주는 '귀로'를 열창하면서 등장했다. '국가가 부른다' 멤버들은 ‘내일은 국민가수’ 마스터로 활약한 박선주의 카리스마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선주가 자리로 걸음을 옮기자 김태우는 호들갑을 떨면서 "저도 무서워요"라고 해 웃음을 줬다.

붐은 "마스터 안 하실 때는 러블리하다"고 박선주를 소개했다. 박선주는 '국가가 부른다' 멤버들에게 "너무 멋있어졌다. 특별한 일 없으면 챙겨 본다. 혼자 점수를 매긴다"고 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박선주는 "병찬 씨도 진짜 많이 바뀌었고, 솔로몬 씨는 제가 표현하기 어려워졌다. 동현이는 만나자마자 "너의 노래는 이제 천상계가 됐구나" 했다"고 말했다.

박창근에 대해서는 "노래야 둘째치고 얼굴이 점점 젊어졌다"고 이야기했다.

(사진=TV CHOSUN ‘국가가 부른다’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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