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아빠 따라서 바르셀로나 입단? 호나우지뉴 아들 테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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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3일 "호나우지뉴 아들이 바르셀로나 U-19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며 "계약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단계다"고 전했다.
호나우지뉴 아들은 주앙 멘데스는 14세부터 브라질의 크루제이루에 입단해 활약했다.
호나우지뉴 아들 주앙 멘데스는 왼발 잡이로 포지션은 공격수를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앙 멘데스의 아버지 호나우지뉴는 월등한 실력으로 외계인으로 불렸으며 바르셀로나의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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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호나우지뉴 부자가 바르셀로나에 입단할까?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3일 “호나우지뉴 아들이 바르셀로나 U-19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며 “계약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단계다”고 전했다.
호나우지뉴 아들은 주앙 멘데스는 14세부터 브라질의 크루제이루에 입단해 활약했다. 최근 계약이 만료되면서 팀을 찾는 중이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친정팀인 바르셀로나와 연결됐다. 삼촌인 로베르토 데 아시스 모레이라가 계약을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나우지뉴 아들 주앙 멘데스는 왼발 잡이로 포지션은 공격수를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앙 멘데스의 아버지 호나우지뉴는 월등한 실력으로 외계인으로 불렸으며 바르셀로나의 레전드다.
호나우지뉴는 바르셀로나에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활동하면서 최고의 커리어와 전성기를 보냈다. 발롱도르를 수상하기도 했다.
아버지 호나우지뉴가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던 바르셀로나에 아들도 입단하는 기념비적인 일이 만들어질까?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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