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인천(14일, 토)…오후부터 기온 뚝, 흐리고 비나 눈

박아론 기자 2023. 1. 14.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인천 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예상 적설은 1㎝ 내외, 강수량은 5㎜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5~9도다.

바다의 물결은 1.5~2.5m로 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겨울비/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14일 인천 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아 흐리고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예상 적설은 1㎝ 내외, 강수량은 5㎜내외다.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5~9도다.

바다의 물결은 1.5~2.5m로 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내려가겠다"며 "급격한 기온변화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aron031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