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재벌♥' 신주아, 설마 이게 한 끼?…42.5kg라 의심돼
2023. 1. 14. 04:47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9)가 날씬한 몸매의 비결을 전했다.
13일 신주아는 "생선, 아보카도, 오이, 주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알록달록 화려한 접시 위를 차지한 소박한 음식들이 담겼다. 신주아의 한 끼 식사로 보이는 음식들은 노릇노릇 잘 구워진 생선, 오이 몇 개와 부드러운 아보카도. 지난해 11월 몸무게 42.5kg임을 인증했던 신주아의 놀랍도록 가벼운 한 끼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끝이 보이지 않는 커다란 식탁도 눈길을 끈다. 태국 저택에서 보내는 신주아의 호화로운 럭셔리 라이프를 살짝 엿본 듯한 느낌이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사업가 라차니쿤(41)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신주아]-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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