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사탕공장에서 불‥건물 한 동 전소
이재욱 abc@mbc.co.kr 2023. 1. 14. 03:42
어젯밤 10시 15분쯤 인천 강화군 불은면 한 사탕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1,221제곱미터 규모의 2층짜리 건물 1동이 전소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재욱 기자(abc@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45522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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