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파이터 스페셜' 김동현 "낭심만큼 아픈 부위, 오른쪽 옆구리" [별별TV]

김옥주 인턴기자 2023. 1. 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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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파이터 스페셜' 김동현이 격투기 기술을 공유했다.

이날 섹시매미 팀 김동현이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송해나, 주시은 아나운서와 함께 본방송에서 소개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와 격투기 종목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공유했다.

'골때녀'들은 간단한 격투기 기술을 알려 달라고 김동현에게 요청했다.

이에 김동현은 '골때녀'들에게 격투기에서 크리티컬 어택 이론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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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순정파이터' 스페셜 방송(이하 '순정파이터 스페셜') 방송 화면 캡쳐
'순정파이터 스페셜' 김동현이 격투기 기술을 공유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순정파이터' 스페셜 방송(이하 '순정파이터 스페셜')은 화제의 출연자들을 짚어주는 '골때녀들이 본 순정파이터 베스트 파이터 10'로 꾸며졌다.

이날 섹시매미 팀 김동현이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송해나, 주시은 아나운서와 함께 본방송에서 소개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와 격투기 종목에 대한 폭넓은 시야를 공유했다.

'골때녀'들은 간단한 격투기 기술을 알려 달라고 김동현에게 요청했다. 이에 김동현은 '골때녀'들에게 격투기에서 크리티컬 어택 이론을 알려줬다. 김동현은 "일단 낭심은 제쳐두고"라고 말했고, 주시은은 "거기는 반칙이니까"라고 답했다.

이에 김동현은 "그만큼 아픈 부위는 무조건 오른쪽 옆구리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먹의 검지와 중지 부분을 꽉 잡는 부분이 포인트다. 살짝 살짝 때리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훅 보낸다는 느낌으로 주먹을 때려야한다"고 전했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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