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휘성, 달라진 외모? "나이 드는 게 체감돼"

최혜진 기자 2023. 1.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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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투약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휘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휘성은 달라진 외모를 걱정하는 글과 달리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휘성은 "열심히 운동해서 그나마 보기 괜찮을 때 또 좋은 모습 올리겠다"며 "사랑한다.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한편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지난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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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휘성
프로포폴 투약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가수 휘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휘성은 13일 "요즘은 정말 하루하루 나이 드는 게 제대로 체감이 된다. 마음은 그대로인데 말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팬미팅 당시 스타일리스트가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휘성은 달라진 외모를 걱정하는 글과 달리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휘성은 "열심히 운동해서 그나마 보기 괜찮을 때 또 좋은 모습 올리겠다"며 "사랑한다. 여러분"이라고 밝혔다.

앞서 휘성은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20주년 팬미팅 & 콘서트'를 개최했다.

한편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지난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받았다. 이후 그는 공식적인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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