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기라인 부진에 질투 "'대상' 전현무가 말하면 다 된다" [TV캡처]

서지현 기자 2023. 1. 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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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은근히 전현무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1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천정명이 출연했다.

이날 천전명은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자인 전현무를 향해 "대상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전현무가 말하면 다 된다"며 "기라인 그렇게 떠들었는데"라고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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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은근히 전현무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13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천정명이 출연했다.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이날 천전명은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자인 전현무를 향해 "대상 축하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와 함께 박나래는 "저번주에 정말 화제였던 게 감사하게도 시청률이 무려 9.9%"라며 "2022년 1년 연속 금요일 예능 1위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2023년 출발이 좋다. 시청자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기안84는 "전현무가 말하면 다 된다"며 "기라인 그렇게 떠들었는데"라고 투덜거렸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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