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 설 소포우편물 특별소통 현장 방문

심지혜 기자 2023. 1. 13.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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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는 손승현 본부장이 13일 오후 수원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동안 증가한 소포우편물 처리와 소통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손 본부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격려했다.

손 본부장은 "설 명절 우편물을 국민에게 안전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직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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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수원우편집중국 찾아 직원 노고 격려 및 안전 소통 당부

[서울=뉴시스] 손승현 우정사업본부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한 소포 우편물 처리와 소통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2023.1.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손승현 본부장이 13일 오후 수원우편집중국을 방문해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동안 증가한 소포우편물 처리와 소통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손 본부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의 노고에 대해서도 격려했다.

손 본부장은 "설 명절 우편물을 국민에게 안전하게 배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직원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m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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