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서 멸종위기 ‘고니’ 월동 첫 확인

곽동화 2023. 1. 13.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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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대전 갑천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고니 1마리가 월동 중인 것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해마다 대전을 찾는 큰고니와 지난 3일 발견된 혹고니에 이어 이번에 고니가 발견되면서, 갑천에서 3종류의 고니 월동이 모두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곽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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