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빈&산하, 활동 재개…코로나 격리해제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1. 1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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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던 아스트로의 유닛 문빈&산하가 활동을 재개한다.

13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빈&산하가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산하는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해왔다.

문빈&산하는 지난 4일 미니 3집 '인센스'를 발매하고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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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빈&산하. 사진 ㅣ판타지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던 아스트로의 유닛 문빈&산하가 활동을 재개한다.

13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빈&산하가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산하는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해왔다. 이로 인해 12일과 14일 예정된 앨범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연기했다.

문빈&산하는 지난 4일 미니 3집 ‘인센스’를 발매하고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매드니스(Madness)’는 발매 직후 18개 지역 톱 싱글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뮤직비디오는 조회수 1100만 뷰를 돌파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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