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뉴스룸] '끝의 선택' 조력사망 둘러싼 찬반 토론…이윤성·이명진 출연|뉴스룸 뒤(D)

박성태 기자 2023. 1. 13. 21: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금요일 오픈뉴스룸은 평소 금요일과는 약간 다르게 진행이 됩니다. 앞서 뉴스룸에서 보셨지만, 조력 사망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함께 또 여기 많은 방청객 분들도 오셨는데요. 뒤에 의견도 나누는 그런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대학생분들이 많이 찾아주셨는데요. 여행 동아리, 봉사 동아리 이런데서 많이들 오셨는데, 중간에 저희가 의견 들으니까 많이 참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토론을 진행하겠습니다. 교수님하고 바로 진행을 할텐데요. 사실 앞서 뉴스룸 시간이 좀 짧아서 하고 싶은 말씀들을 다 못했을텐데 저희가 뉴스룸 토론에서는 지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개선할 것은 개선을 하도록 해야될 것 같고요. 일단 계속해서 조력 사망에 대한 찬반, 더 실질적으로 입법화에 대한 찬반을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교수님께서는 조력 사망 입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시잖아요.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 찬반 토론|'조력사망' 죽을 권리? 조력 자살?
■ '조력사망 찬반' 방청객 의견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