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지도자연맹 "빅토르 안·김선태 국내 복귀 우려"
이수진 기자 2023. 1. 13. 20:57
빙상지도자연맹이 빅토르 안 중국대표팀 전 코치와 김선태 전 감독의 국내 복귀를 우려했습니다.
빅토르 안은 귀화 직전, 올림픽 금메달 연금을 일시불로 받아 갔고, 김선태 전 감독은 선수단 관리 소홀 등의 이유로 징계를 받은 문제가 있다고 연맹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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