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2초 남기고 역전골…'손꼽힌' 구영회의 완벽함
이수진 기자 2023. 1. 13. 20:56
단 2초를 남기고 필드골을 성공시켜 단숨에 승부를 뒤집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NFL에서 뛰는 구영회 선수인데요.
최근, 열두 번 시도한 필드골이 모두 성공했습니다.
그 완벽함에 내셔널 풋볼 콘퍼런스에서 '이달의 스페셜팀 선수'로 뽑혔습니다.
(화면출처 : N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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