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독 국방장관, 19일 회담…우크라 군사 지원 등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오는 19일 크리스티네 람브레히트 독일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주 미국과 독일 양국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과 장비 등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는 입장을 공식 확인했다.
미국과 독일 양국은 우크라이나에 경량급 탱크를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미국은 브래들리 장갑차를, 독일은 마더 장갑차를 각각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오는 19일 크리스티네 람브레히트 독일 국방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13일(현지시간) 독일 국방부 대변인은 로이터통신에 두 장관의 회담이 이 같이 예정돼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주 미국과 독일 양국은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과 장비 등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는 입장을 공식 확인했다.
미국과 독일 양국은 우크라이나에 경량급 탱크를 지원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미국은 브래들리 장갑차를, 독일은 마더 장갑차를 각각 우크라이나에 제공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rea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여성강사 성폭행 살해 후 성형수술…무인도로 간 '페이스오프' 20대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