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대통령 뜻 존중...어느 자리에서든 윤 정부 성공 위해 최선"

김경수 2023. 1. 13.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후환경대사에서 해임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뜻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 전 의원은 오늘(13일) 대통령실의 해임 발표 3시간여 뒤 자신의 SNS에 '대통령님의 뜻을 존중한다'면서 '어느 자리에 있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기후환경대사에서 해임된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뜻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 전 의원은 오늘(13일) 대통령실의 해임 발표 3시간여 뒤 자신의 SNS에 '대통령님의 뜻을 존중한다'면서 '어느 자리에 있든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오늘 저출산위에 서면으로 사직서를 낸 나 전 의원은 사색의 시간을 갖겠다며 외부와 접촉을 피하고 있는데, 나 전 의원이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한 입장을 언제 밝힐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