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1. 1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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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도심 아파트 살며 식당·골프장 이용

태국에서 체포된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이 방콕 도심 아파트에서 생활하며 한국 식당과 골프장 등을 수시로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체포 직후 영상과 함께 단독 보도합니다.

강원 영동 ‘최대 70cm’ 폭설 예보…주의 필요

주말 사이 강원 영동 지역에 최대 칠십 센티미터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교통 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10월 29일 밤 이태원은?…책임 제대로 물었나?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이태원 참사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참사 당일 현장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특수본이 밝힌 참사 원인 알아보고, 참사 책임을 제대로 물었는지 짚어봅니다.

7연속 올려 연 3.5%…대출자 상황과 전망은?

한국은행이 사상 처음으로 일곱 차례 연속 금리를 올려 기준금리가 연 삼점오 퍼센트가 됐습니다. 이자 부담이 커진 대출자 상황과 앞으로 금리는 어떻게 될지 전망합니다.

[단독] 8백여 채도 시한폭탄…범행 흔적 지워

빌라왕 배후 신모 씨 관련 단독 보도 이어갑니다. 신 씨에게 명의를 빌려준 빌라왕들이 관리하던 주택이 팔백여 채가 넘어 앞으로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신 씨는 수사 직전 범행 흔적까지 지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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