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유현철, 재혼 결심했나? 딸·아들과 함께 풀빌라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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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3' 유현철과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아들, 딸과 함께 추억을 쌓았다.
10기 옥순과 유현철은 각자 아들,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들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재혼이 임박한 게 아닌가라고 추측하게 만들었다.
한편,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유현철은 각각 7세, 8세 아들,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 싱글대디로 최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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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돌싱글즈3' 유현철과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아들, 딸과 함께 추억을 쌓았다.
13일 10기 옥순은 유현철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0기 옥순은 "짠"이라고 글을 남기며 네 가족이 함께 잔을 부딪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유현철은 자신의 딸과 옥순의 아들이 함께 풀빌라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10기 옥순과 유현철은 각자 아들,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들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재혼이 임박한 게 아닌가라고 추측하게 만들었다.
앞서 유현철의 딸은 10기 옥순을 '슬기이모'라고 부른다고 말했고 옥순의 아들은 유현철을 '가인이삼촌'이라고 부른다며 서로의 호칭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돌싱글즈3' 유현철은 각각 7세, 8세 아들, 딸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 싱글대디로 최근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10기 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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