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점검 마무리
이유진 2023. 1. 13. 19:39
[KBS 청주]충청북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이는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마무리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모두 109곳으로 충청북도는 대피로 확보나 소방 설비 작동 여부 등을 살핀 뒤 일부 문제가 있는 곳은 각 시·군에 시정하도록 했습니다.
이유진 기자 (reason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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