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못한 뉴진스 1위→장원영 아쉬운 하차 [뮤직뱅크] [★밤TView]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직뱅크' 1위 트로피는 걸 그룹 뉴진스에게 돌아갔다.
이런 가운데 MC에서 하차하는 아이브의 장원영은 아쉬운 작별 인사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1월 둘째 주 1위 후보로 뉴진스의 '디토'(Ditto), 문빈&산하(ASTRO)의 '매드니스'(Madness)가 올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뉴진스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1월 둘째 주 1위 후보로 뉴진스의 '디토'(Ditto), 문빈&산하(ASTRO)의 '매드니스'(Madness)가 올랐다.
이날 1위의 주인공은 뉴진스였다. 뉴진스는 현재 미국 현지 전산 시스템 오작동으로 대규모 항공편 지연 및 취소가 발생해 귀국을 하지 못한 상태다. 그러나 출연 없이도 1위의 영예를 얻게 됐다.
이어 방송 말미에서는 아쉬운 하차 인사를 전했다. 장원영은 "1년 4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너무너무 행복했고, 감사한 기억들뿐이었다"며 "PD님들, 스태프분들, 식구분들 감사했다. 항상 금요일 빛내준 이채민에게도 고맙다"고 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에이티즈, 하이키, 히오, 몬스타엑스, SF9, TO1, 우아!, 박현서, 범진, 아일리원, 에스페로, 이층버스, 최수환이 출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美 빌보드 글로벌 차트 69주·53주 진입..新기록 행진 - 스타뉴스
- 로제, 유재석 만났다..'APT.' 열풍→'유퀴즈' 출격 - 스타뉴스
- '보라해'(I PURPLE YOU) 8주년..방탄소년단 뷔가 만든 BTS♥아미 상징 - 스타뉴스
- 지드래곤, 역시 작사 천재..파격적인 '수능' 2행시 공개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최현욱 '셀프 전라 노출' 해프닝..소속사 "별도 입장 없다" [공식]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