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존스 피자, 새해 첫 혜택 …'땡겨요' 주문 시 최대 1만 3천 원 할인

19일까지 땡겨요 주문 고객 대상 전 메뉴 8천 원 할인… 땡겨요 공식 입점 후 첫 프로모션

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파파존스'가 땡겨요 입점 기념 새해 첫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총 14일간 '땡겨요' 주문 고객 대상 전 메뉴 8천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파파존스 피자의 땡겨요 공식 입점 후 처음 선보이는 할인 프로모션으로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일상의 기쁨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할인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땡겨요 앱에 접속해 해당 이벤트 페이지 또는 인근 파파존스 피자 매장 페이지 상단에 게재된 8천 원 할인 배너를 통해 쿠폰을 다운로드하고 메뉴 선택 후 결제 시 사용하면 된다.

특히 땡겨요 앱 첫 주문 고객의 경우 5천 원 추가 할인 쿠폰이 제공 및 중복 적용이 가능, 최대 1만 3천 원의 할인을 누릴 수 있어 혜택의 폭이 넓다. 할인 쿠폰은 ID당 1일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일 선착순 2만 명에게 지급된다. 단, 최소 주문 금액은 1만 8천 원 이상이다.

본 프로모션은 땡겨요 서비스 지역인 서울, 부산, 부천, 성남, 수원 등에 위치한 파파존스 피자의 전 매장(100여 개)에서 누릴 수 있다.

피자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파파존스' 관계자는 "새롭게 맞이한 신년을 소중한 분들과 즐겁고 풍성하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땡겨요와 함께 입점 후 첫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2023년 역시 파파존스 피자를 믿고 선택해주시는 고객들이 품질, 서비스 등에 만족하실 수 있게 고객 관점형 경영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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