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군대와 ‘전쟁’하는 멕시코 마약 갱단…문제는 ‘미국’이라고?

위재천 2023. 1. 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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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멕시코 시날로아 지역에서 전쟁을 방불케 하는 총격전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멕시코 마약왕의 아들 오비디오 구스만을 체포하기 위해서인데요. 그런데 이 사람의 체포를 두고 가장 반가워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 현재 미국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펜타닐을 가장 많이 유통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구스만이기 때문입니다. 마약으로 얽히고 섥킨 미국과 멕시코의 마약과의 전쟁. 아직까지도 진행형인 마약이야기 크랩에서 알아봅니다.


https://youtu.be/Oy8LeP8wum4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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