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시즌 K리그 개막전…울산·전북 맞대결
조성흠 2023. 1. 13. 18:36
K리그가 울산과 전북의 '현대가 더비'로 다가오는 시즌을 화려하게 시작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3시즌 개막전을 2월 25일 울산에 열리는 '디펜딩 챔피언' 울산과 FA컵 우승팀 전북의 맞대결로 결정했습니다.
또, 서울과 수원의 첫 '슈퍼매치'는 4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과 포항의 첫 '동해안더비'는 같은 날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집니다.
조성흠 기자 (makehmm@yna.co.kr)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 #울산·전북_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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