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김성태 얼굴도 본 적 없어...인연은 내의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변호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에 대해 얼굴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3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왜, 어떤 방법으로 줬다는 건지 아무것도 없고, 어처구니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왜 그분이 자신의 변호사비를 내고, 돈 받은 사람은 대체 누구냐며 쌍방울과 인연이라면 내의 사 입은 것밖에 없다고 의혹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자신의 변호사비를 대납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에 대해 얼굴도 본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13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왜, 어떤 방법으로 줬다는 건지 아무것도 없고, 어처구니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왜 그분이 자신의 변호사비를 내고, 돈 받은 사람은 대체 누구냐며 쌍방울과 인연이라면 내의 사 입은 것밖에 없다고 의혹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이 대표는 최근 당내 상황과 관련해서는 지금은 엄중한 시기라면서 적이 몰려오는데 싸우고, 안 보이는 데서 침 뱉고 발로 차는 것을 줄여야 한다며 단일대오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따라 '어퍼컷 세리머니'...김기현의 윤심몰이?
- [제보는Y] 벤츠 차주들 '부품 부식' 집단 호소...벤츠는 차주 탓?
- [뉴스라이브] "저 한동훈입니다" 양학선에 전화 건 이유는?
- 라비 병역 브로커가 작성한 글 재조명...입대 날짜·복무 방식 예고
- "딸의 충격적인 질문"...'더글로리' 탄생의 뒷이야기
- [날씨] 내일 하늘 흐리지만 공기 포근...주말 추위 부르는 '비'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남녀공학 반대' 여대 시위 확산 [앵커리포트]
-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