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이승엽호' 2023시즌 코칭스태프 확정

류한준 2023. 1. 1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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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감독 체제로 새롭게 닻을 올린 두산 베어스가 2023시즌 1군과 퓨처스(2군)팀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1군은 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김한수 수석코치, 정재훈, 박정배 투수코치, 고토 고지, 김주찬 타격코치, 조성환 수비코치, 정수성 작전코치(3루), 고영민 주루코치(1루),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코치, 천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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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이승엽 감독 체제로 새롭게 닻을 올린 두산 베어스가 2023시즌 1군과 퓨처스(2군)팀 코칭스태프를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1군은 이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김한수 수석코치, 정재훈, 박정배 투수코치, 고토 고지, 김주찬 타격코치, 조성환 수비코치, 정수성 작전코치(3루), 고영민 주루코치(1루),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코치, 천종민. 조광희, 유종수 트레이닝코치로 구성했다.

퓨처스팀은 이정훈 감독이 이끈다. 권명철, 김상진 투수코치, 이도형, 이영수 타격코치, 김우석 수비코치, 유재신, 정진호 작전·주루코치, 조경택, 김진수 배터리코치, 이광우 트레이닝 코치가 유망주 육성에 나선다.

두산 베어스 제11대 감독으로 취임한 이승엽 신임 감독이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재활과 잔류군은 강석천 코치가 담당한다. 한편 두산 구단은 오는 16일 오전 잠실구장에서 팀 창단 41주년 기념식을 진행한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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