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쌓이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낙폭 다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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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낙폭이 다시 확대됐다.
1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관악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42% 떨어져 서울에서 낙폭이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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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부동산 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낙폭이 다시 확대됐다.

1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하락했다. 전주(-0.04%)와 비교해 낙폭은 2배 이상 커졌다.
지역별로는 관악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주 대비 0.42% 떨어져 서울에서 낙폭이 가장 컸다. 이외 ▲강남 -0.31% ▲영등포 -0.22% ▲강북 -0.19% 등 순으로 낙폭이 컸다.
전세시장도 하락세가 강해졌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전주 대비 0.16% 떨어졌다. 매매시장과 마찬가지로 관악구의 낙폭이 0.54%로 가장 컸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 “1.3대책 발표 이후에도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시장 분위기 전환이 쉽지 않은 모습”이라며 “매물이 쌓이는 대단지와 아파트 입주가 이어진 지역을 중심으로 매매가격 약세가 두드러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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